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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얼굴 바꾼 2세대 'R8'..해외서 스파이샷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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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8.04.30 14:57:32
아우디 ‘R8 쿠페’ (사진=아우디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아우디의 2세대 ‘R8’이 테스트 주행하는 모습이 해외에서 포착됐다.

독일 잉골슈타트 인근에서 포착된 ‘R8’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단행한 모델로 기존 대비 프론트 그릴과 에어 인테이크의 디자인이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아우디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한 것으로 리어 범퍼 일체형의 쿼드 머플러 대신 두 개의 대형 머플러가 돌출되어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엔진이다. 현행 R8 모델은 최고출력 610마력의 10기통(V10) 미드십 엔진을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2초에 주파한다. 이번에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하면서 기본형이 등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RS5에도 탑재되고 있는 2.9리터 V6 터보차저 엔진이 얹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우디는 최근 3세대 R8은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큰 원인은 판매량의 부진 때문. 따라서 이번에 개발 중인 2세대 R8이 마지막 모델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아우디 ‘R8 쿠페’ (사진=아우디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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