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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수락 연설에서 “어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산 조작으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참정권이라는 헌법적 권리가 침탈되는 위기를 목격했다”며 “지난 세월 패배의 아픔이 있지만 이제 당이 승리하는 길에 당원 여러분과 함께 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2년 뒤 총선에서 경기도가 이겨야 국민의힘이 이기고 국민의힘이 이겨야 정권교체가 가능하다”며 “정권교체까지 여러분의 손을 잡고 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1400만 경기도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올리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동산 규제에 얽매인 도민의 애환을 살피고, 혁신의 심장 반도체 인프라를 완수해내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키겠다. 먹고 사는 문제 만큼은 현장에서 가장 먼저 해결하는 유능한 이웃이 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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