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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머티리얼스는 이번 주식병합을 통해 발행주식 수를 적정 수준으로 조정하고 주식 거래 구조를 개선해 주가 안정성과 기업가치 재평가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사실상 지배주주인 임종찬 대표 역시 선제적으로 주식 매입에 나서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임 대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총 100만주를 장내 매입했다.
성안머티리얼스는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 사명을 ‘우성머티리얼스’로 변경하는 안건도 함께 상정했다. 사명 변경을 통해 향후 소재·금속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그룹 정체성 확립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성안머티리얼스는 소재 및 금속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 구조 정비와 신규 성장 동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관계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주식병합과 사명 변경은 기업가치 제고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라며 “지속적인 사업 구조 개선과 실적 성장 기반 확보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