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회복세’ 현대차, 9월 37만대 판매…전년比 8.3%↑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병묵 기자I 2025.10.01 15:34:51

국내 6만6001대(18.3%↑), 해외 30만6297대(6.4%↑)
아반떼·그랜저·팰리세이드 호조…“신차 계속 출시 예정”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5년 9월 국내 6만6001대, 해외 30만629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한 총 37만 2298대를 판매했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차)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8.3%, 해외 판매는 6.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9월 국내 시장에서 세단은 그랜저 5398대, 쏘나타 4787대, 아반떼 7675대 등 총 1만 8517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4070대, 싼타페 5763대, 투싼 5130대, 코나 3586대, 캐스퍼 2144대 등 총 2만6475대 판매됐다.

포터는 5325대, 스타리아는 3101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735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354대, GV80 2564대, GV70 2791대 등 총 9538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2025년 9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6.4% 증가한 30만 6297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력 모델들의 판매 호조로 전년비 글로벌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