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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11일 BBC(현지시간)와 인터뷰에서 “(지금 가진 것으로도)전진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며 “하지만 많은 군인을 잃게 될 것이고 이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더 기다려야 한다”며 “아직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서 훈련을 마친 전투 여단이 준비가 됐다면서도 “도착을 기다리는 장갑차를 비롯해 여전히 필요한 것들이 있다”고 전했다.
BBC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언들이 우크라이나군의 자신감을 드러내면서도 무모한 반격으로 전쟁이 장기전이 될 위험을 조심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게 영토를 양보하라고 압박할 수 없다”며 “세계 어느 나라가 푸틴에게 영토를 내줘야 하겠나”라고도 말했다.
또한 지난 2일 우크라이나가 드론으로 크렘린궁을 공격했다는 러시아의 주장을 거짓이라며 “그들은 ‘너희들이 이랬으니 우리도 그렇게 하겠다’는 식으로 정당화할 것을 찾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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