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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20일(현지시간) 우주여행에 성공했다.
베이조스는 이날 오전 9시13분께 미국 텍사스주 서부 사막지대에 위치한 발사 기지 ‘론치 사이트 원’에서 우주발사체 ‘뉴 셰퍼드’를 타고 이륙했고, 약 10분 뒤 무사히 착륙했다. 뉴 셰퍼드는 베이조스가 창업한 우주탐사기업 블루오리진이 개발한 재활용 로켓이다.
베이조스의 우주여행은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우주관광 시범 비행에 성공한 지 9일 만이다.
베이조스는 우주의 가장자리인 100㎞ 이상 고도까지 비행해 몇 분간 무중력에 가까운 극미 중력(microgravity)을 체험한 뒤 지구로 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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