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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 홍보물 색상, 특정 정당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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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I 2021.03.18 18:03:56

택시 문구에 보라·붉은색 계열 색상
野, 민주당 파란색 가깝다며 문제제기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 독려를 위한 택시 래핑 홍보물 색상은 특정 정당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보궐선거 홍보 도안.(자료=서울시선관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택시 래핑 홍보물에는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와 ‘꼬옥 행사해야 할 소중한 권리 투표’라는 문구가 보라색 계열과 붉은색 계열의 색상이 혼합돼 게시되었으며, 이는 특정 정당의 색상과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회는 홍보물 제작 시 특정 정당이 연상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색상 등의 선택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면서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선관위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의심하는 내용의 주장은 자제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야당은 보궐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택시 래핑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의 당색인 파란색에 가깝다는 문제 제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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