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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100주년..교보생명 외벽에 독립운동가 9인으로 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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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욱 기자I 2019.04.08 16:12:21
(사진=교보생명 제공)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교보생명은 8일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 9인의 모습을 담은 초대형 래핑(Wrapping)을 선보였다.

이번 래핑은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교보생명은 정부기관이 아닌 사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했다. 신창재 회장의 부친인 신용호 교보생명 창업주와 조부 신예범, 백부 신용국이 독립운동에 헌신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래핑은 김구·김상옥·안창호·남자현·안중근·윤봉길·여운형·이봉창·유관순 등 독립운동가 9명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디자인은 그라피티 작가 레오다브의 ‘독립열사’ 연작에서 가져왔다. 레오다브는 지난 2013년부터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그라피티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교보생명은 지난 2월 27일부터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광화문 사옥 외벽을 태극기로 래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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