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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드웨어, PGA쇼에서 스마트 골프화 솔루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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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9.01.15 17:16:33
솔티드웨어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골프에 첨단 IT를 접목한 솔티드웨어는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미국 올란도에서 열리는 2019 PGA쇼 전시회에 ‘솔티드 골프’를 출품한다고 15일 밝혔다.

솔티드 골프는 골프화 밑창에 압력센서를 내장해 골퍼의 스윙 자세에 대한 밸런스와 체중 이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골프 스윙 자세를 교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체중이동을 효과적으로 교정해 비거리를 높일 수 있다.

또 향후 스윙시 나는 소리를 통해 밸런스 자세가 올바른지 아닌지를 알려주는 오디오 분석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솔티드웨어 관계자는 “지난 2017년부터 3년 연속 PGA 쇼에 참가하는 솔티드벤처에 대해 미국 골프 관계자들은 많은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현재 PGA 쇼에 참가하는 50여개 이상의 업체가 미국 유명 골프 교습가들과 장비업체들이 큰 호응을 보이며 현장 미팅을 요청해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솔티드웨어는 KPGA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골프는 물론 피트니스와 스포츠 트레이닝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고, 골프 스윙 훈련, 피트니스 운동, 스포츠 코칭을 각각의 모바일 앱으로 할 수도 있다.

또 올해중 솔티드 골프를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에서 판매하며 해외시장 공략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솔티드웨어는 삼성전자의 사내 벤처 육성사업(C-Lab) 프로젝트로 시작해 분사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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