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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 “주가급등 사유 없다”

박정수 기자I 2017.05.23 16:15:50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THE E&M(089230)은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이 없다”고 23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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