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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길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무능력한 사람들, 불성실한 사람들이 사회 구석구석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고 주변 사람들의 희생을 딛고 기생하고 있다. 정치권도 예외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문 후보는 국회의원 4년 동안 고작 법안 4개를 대표 발의했다”며 “그마저도 본 회의를 통과한 법안은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전체 19대 국회의원 1인당 평균 법안 발의 수는 47.7건, 통과된 법안은 12.5건이다. 300명 중 284등이다”고 덧붙였다.
또 “안 후보도 피차일반”이라며 “1.5선의 의정 기간 동안 고작 22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으나 수정가결된 것은 1건뿐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 “홍준표 후보는 4선을 역임하는 동안 39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며 “이중 원내대표로서 제출한 출석요구안 등을 제외하면 22개이고 5명의 대통령 후보들 중 원안·수정가결 법안이 가장 많은 후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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