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GS건설(006360)은 자회사인 ‘GS Saigon Development One Member LLC’에 1541억5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 관련기사 ◀
☞GS건설, 4773억원 규모 건설공사 계약 체결
☞건설株, 해외수주·주택지표 개선 기대…최선호종목은?
☞GS건설, 18일 기업설명회 개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