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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뮤지션 부부' 타이거JK·윤미래, 8년 만에 듀엣곡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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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8.18 15: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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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신곡 '렛 미 러브 유'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힙합 뮤지션 부부’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신곡을 선보인다.

윤미래(왼쪽), 타이거JK(사진=필굿뮤직)
윤미래(왼쪽), 타이거JK(사진=필굿뮤직)
18일 소속사 필굿뮤직에 따르면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오는 20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렛 미 러브 유’(Let Me Love You)를 발매한다.

이들이 듀엣곡을 내놓는 것은 2018년 11월 드렁큰 타이거 정규 앨범에 ‘아이 러브 유 투’(I Love You Too)를 수록한 이후 약 8년 만이다.

신곡 ‘렛 미 러브 유’는 오랜 시간 곁에 있던 사람에게서 새로운 설렘을 느끼는 순간에 대해 노래한 러브송이다.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필굿뮤직은 “두 사람은 그동안 주로 선보여 온 R&B와 힙합 장르의 문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신곡 발매에 맞춰 팝업 스토어를 열고 새 브랜드의 굿즈와 의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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