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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북촌전통공예체험관 관광객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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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5.12 10:10:2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종로구는 북촌전통공예체험관에서 오는 5월부터 16개 공방 장인이 참여하는 46개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기존 체험 프로그램에 갓 모양 키링 제작, 직기 체험, 도자기 수리 체험 등 신규 프로그램도 추가됐다.

프로그램은 요일별로 운영된다. 조각보 팔찌와 호패 만들기, 단청문 컵받침 제작, 자개 소품 만들기, 전기물레 체험, 비단댕기 키링 제작, 가락지 매듭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공예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북촌 한옥 공간 안에서 실제 장인들의 설명과 시연을 들으며 직접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북촌전통공예체험관은 북촌을 찾는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전통 공예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해에는 약 6만 7천 명이 방문했다.

종로구 관계자는 “북촌은 조선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전통공예 장인들의 기술과 문화가 이어져 온 공간”이라며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전통공예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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