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큐브, CSAP SaaS 인증 획득… 공공 부문과의 협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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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8.05 13:01:02

AI 기반 수어 아바타 플랫폼, 공공기관도 초기비용 없이 구독형으로 도입 가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AI 기반 수어 번역 및 아바타 플랫폼 전문기업 ㈜케이엘큐브는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 SaaS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케이엘큐브는 자사 솔루션을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별도의 보안 검토 절차 없이 도입이 가능해졌다. 또한, 초기 구축 비용 없이 월 구독형 서비스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CSAP SaaS 인증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제도로, 공공기관이 안전하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 적합성을 검증한다. 인증을 받은 서비스는 공공 부문에서 제공되는 모든 데이터가 국가가 정한 보안 요건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케이엘큐브의 대표 서비스인 ‘핸드사인 톡톡(HandSign TalkTalk)’ 클라우드 서비스는 텍스트와 음성을 실시간으로 3D 아바타의 자연스러운 수어 영상으로 변환하는 AI SaaS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공공기관은 민원 창구, 안내 키오스크, 홈페이지, 모바일 앱, 전광판 등 다양한 채널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시청각 자료, 문서, 공지사항 등을 별도의 인력 없이 자동으로 수어 영상으로 변환할 수 있어,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포용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케이엘큐브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지금까지 시스템 구축과 보안 요건 때문에 디지털 접근성 서비스를 도입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했다”며 “이번 CSAP SaaS 인증으로 빠른 서비스 도입과 함께 초기 투자 부담이 없는 구독형 모델활용이 가능해졌다. 앞으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동등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케이엘큐브의 AI 수어 아바타 서비스와 공공기관 대상 SaaS 구독 서비스에 대한 상세 정보 및 이용 신청은 케이엘큐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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