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다음은 7월2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입니다.
△1면
-‘혈세 1400억’ 제주 국제학교 졸속 유치 논란
-매출 1000억 ‘슈퍼벤처’ R&D·해외시장에 답 있다
-朴 대통령 “비난 무섭다고 피해 가지 말라”
-터키 국가비상사태 선포…사형제 부활 추진
△줌인
-또…추문으로 얼룩진 프로야구
-맥킨지 앤 컴퍼니 회장 “두산·아모레퍼시픽, 변화에 잘 적응한 기업”
△터키 ‘국가비상사태’ 선포
-에르도안 ‘내가 곧 法이다’…석 달간 국민 기본권까지 제한 가능
-독일 “국가비상사태 꼭 필요한 때만”
-연봉 646억원 에르도안…아내는 쇼핑중독
△이슈&이슈
-선정부터 승인까지…SJA에 무슨 일이
-해외학교 유치하려다 70곳서 퇴짜
-1년 학비 5000만원대 ‘귀족학교’…한국학생 90% 무늬만 ‘국제학교’
-감사원, JDC·제주교육청 결탁 의혹 밝힌다
△정치&
-野에 비박 가세했지만…갈길 먼 ‘공수처 신설’ 입법
-‘우병우 안 내친다’ 메시지…與 내부단속 ‘방점’
-與, 정부에 ‘中企 고용·둘째 출산’ 세액공제 확대 요청
-더민주 당권경쟁…김상곤 공식 합류
△경제
-취업난 심화에…취준생 10명 중 4명 ‘공시족’
-“생활비 모자라…”일터 나가는 노인들
-한·중 완성차 교역 ‘사상 첫 적자’
-은행장들 “하반기부터 가계부채 증가세 둔화될 것”
△금융
-‘자본확충’ 위해 의기투합…왜
-KB·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지난해보다 10~20% 늘어
-시중銀, 같은 직급이라도 연봉격차 최대 50%
△산업&기업
-사즉생 1년…권오준號 2분기 연속 영업익 7000억 육박
-개소세 인하 종료 후폭풍…“하반기 車 내수 8.7%↓”
-美, 중국서 생산 삼성·LG 세탁기 반덤핑 판정
-채권단과 공동관리 시작…현대상선, 정상화 순항
-SKT-CJ 합병 무산 뒷수습…미래부 골치
-포스코ICT, GM 전기차 충전소 120곳 설치
-판교 간 박 대통령 “스타트업, 우리경제의 희망”
△소비자 생활
-맥주의 계절…맥 못추는 국산브랜드
-‘동네 언니’ 화장비법 구독자 56만명 공감
-인삼공사 건강음료 카페 ‘사푼사푼’ 문 연다
-포켓몬고 열풍에…‘포켓몬카드’ 출시
△중소기업·벤처
-헬퍼 5000명 ‘불법 아니면 무엇이든 도와드릴게요’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이제 서울신보 지점서 하세요
-김영만 파이온이엔지 대표 “잘 나간다고…‘삐삐’ 집착하다 8억 빚더미”
△증권&마켓
-‘감자 후 유상증자=대박’을 좇다
-위험자산 랠리에 유독 원유만 ‘왕따’
-초록뱀 ‘연타석 홈런’
-외국인 ‘코스피 쇼핑’…Go? Stop?
△마켓in
-대체투자 늘리는 국민연금, 잇단 투자손실에 ‘전전긍긍’
-삼부토건 인수전 2곳 입찰 ‘청신호’
-이랜드그룹, 구조조정 통해 재무개선 가속페달
△글로벌마켓
-재주는 포켓몬GO가 부리고 돈은 애플이 챙기나
-日 연봉왕은 인도인…지난해 최고 80억엔
-돈줄 푸는 아베
-호가든-필스너우르켈, 한가족 되나
-규제 푸는 리커창
△문화&
-변호사 노트북, 증거물 목걸이…PPL, 감쪽같죠
-정장 입고 재판장에 선 박 검사…알고 보면 ‘복장 불량’
-‘강간 미수 혐의’ 유상무 檢 송치
△여행
-삼복, 강바람이 분다…‘프랑스 마을, 영국 정원’이 부른다
△스포츠
-‘도핑파문’ 러시아 육상선수들 리우 못간다
-하루에 2세이브…오승환 ‘나는 끝판대장’
-아마골퍼 ‘오픈’은 뛰고 ‘클래식’은 못뛴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재선
-시각장애인 골퍼 조인찬 ‘커리어 그랜드슬램’
-‘허리를 강화하라’…넥센 투수진 특명
△Pedple&
-‘동영상 싸이월드’로 페이스북 아성 넘겠다
-신임 대법관 후보에 김재형 교수
-“천경자 ‘뉴델리’도 위작…서명 글씨체 달라”
-‘인터스텔라’ 제작자 “한국서 영화 공동제작 희망”
△부동산
-‘30년 전 강남 스타일’…동남아로 가는 투자자들
-SK건설 ‘유라시아 해저터널’…ENR, 베스트 프로젝트 선정
-강남4구 내년까지 재건축 8800가구 분양
-호반건설, 시공능력 57위 울트라건설 인수
△사회
-서울 金겹살…광주 金계탕
-출연연 분원 우후죽순…혈세먹는 하마로
-육아휴직 쓰는 아빠, 1년 전보다 50% 늘었다
-법인 통해 75억 투자…절세 효과 노린 듯
-“사드배치 철회하라”…성주 주민 상경 시위
-대법 “치과 의사도 보톡스 시술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