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대교' 자이언티, 9년 만에 단독 콘서트 연다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싱어송라이터 자이언티(Zion.T)가 9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소속사 스탠다드프렌즈가 8일 밝혔다.
 | | 콘서트 포스터(사진=스탠다드프렌즈) |
|
이번 공연은 내달 14~15일 양일간 서울 GS아트센터에서 ‘자이언티 2026 라이브’(Zion.T 2026 LIVE)라는 타이틀로 열린다.
자이언티는 2011년 데뷔 이후 ‘양화대교’, ‘꺼내 먹어요’, ‘노 메이크 업’(No Make Up), ‘눈’ 등 다수의 R&B, 힙합 기반 곡들로 인기를 끌었다.
단독 콘서트 개최는 2017년 10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관객들과 만난 이후 9년 만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자이언티가 그간 쌓아온 음악 세계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번 공연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7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