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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재입성…월드투어 공연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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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4.13 16:35:25

부산 공연 개최 장소 공개
29일 팬클럽 선예매 진행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부산 공연을 펼친다.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은 13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올린 월드투어 관련 추가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2~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이전까지 부산 공연 개최 장소는 베일에 감춰져 있었다.

방탄소년단이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다시 찾는 것은 2022년 10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을 진행한 이후 3년 8개월 만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군백기(군대+공백기) 시작 전 마지막으로 공연을 펼친 장소에서 팬들과 재회하게 됐다. 공연 개최일 중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이기도 하다.

부산 공연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9일 오후 8시부터 놀 티켓에서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30일 오후 8시에 오픈한다.

방탄소년단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과 라이브 뷰잉을 병행해 전 세계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안내는 추후 공지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고 총 13만 2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5회 진행한다. 이는 한국 가수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규모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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