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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로’는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템플스테이와 만남 프로그램을 결합해 자연스러운 인연 형성과 건강한 결혼관 정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부터 지역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참가자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가 열리는 동화사는 약 1500년 역사를 지닌 천년고찰로 ‘통일약사여래대불’ 등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한 수행 도량이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사찰의 고요한 환경 속에서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대표인 도륜스님은 “동화사는 마음을 돌아보기에 적합한 수행 공간”이라며 “부처님오신날이 있는 5월, 참가자들이 새로운 인연과 함께 마음을 밝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화사 주지 선광스님은 “자연과 수행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따뜻한 인연과 평안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선운사에서 열린 ‘나는 절로’ 행사에는 644명이 신청해 20명이 선발됐으며 최종 6쌍의 커플이 성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