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LG생활건강은 2023년 조선 왕실의 여성 문화를 알리기 위한 ‘왕후의 선물 Royal Dining’ 캠페인을 진행했다. 궁중음식 이수자 조은희 셰프와 협업해 창덕궁에서 ‘궁중 다과 체험 행사’를 열고, 더후 ‘환유 라인’의 대표 성분을 담은 전통차와 약과, 잣박산, 검은깨 다식을 제공했다. 이 행사는 예매 시작 1분 만에 매진됐다.
또한 2023년부터 2년간 후원한 ‘대한제국 황실 의복 복제 사업’이 올해 완료됐다. 금박, 염색, 직조 분야 장인 12명이 참여해 영친왕비 이방자 여사가 착용한 당의를 복제했다. 이를 통해 진품 훼손 우려를 줄이면서 대한제국 시기의 복식을 대중에게 공개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에는 경주 APEC 정상회의 현장에 더후 브랜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리와 미국 패션 디자이너 니키 힐튼 등 주요 인사들이 전시장을 방문해 나전칠기 등 한국 전통 공예를 체험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국가유산 지킴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궁중 문화를 비롯한 우리 국가유산 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시해왔다”며 “단순히 유물의 보존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문화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활동 방향성을 늘 고민하고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