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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교언 국토연구원장 이달 퇴임…건국대 복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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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5.07.23 15:04:20

임기 1년 남기고 사의…차기 원장 미정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심교언 국토연구원장이 이달 31일 퇴임한다. 임기를 1년여 남긴 시점에서 학계로 복귀하는 것이다.

심교언 국토연구원장(사진=국토연구원)
23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심 원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정부에 사임 의사를 표했다. 그는 오는 9월 1일자로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로 복귀할 예정이다.

심 원장은 지난해 8월 국토연구원장으로 임명돼 3년 임기를 시작했다.

국토연구원장 선임 직전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부동산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으며 부동산 정책 밑그림을 그리는 데 관여했다.

심 원장의 사퇴로 국토연구원은 당분간 차기 원장 선임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 후임 인선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차기 원장은 국토교통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국토연구원은 1978년 설립된 국책연구기관으로, 국토계획·도시개발·부동산·주택·교통·지역정책 등 광범위한 국토 관련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연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원장 직급은 차관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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