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최근 우석송의 아성을 무너뜨릴 새로운 라이벌이 등장했다. 새로운 라이벌은 누굴까? 또 다른 맨몸 운동 유튜버일까? 기대와 달리 그를 위협하는 것은 우석송네 고양이 ‘레오’이다. 레오는 안산 단원구 고잔동의 어느 가정집에서 태어나 올해 3살이 된 고양이이다. 결국 유튜브의 미래는 ‘복근’이 아니라 ‘고양이’일까? 우석송이 레오에게 채널을 뺏길지 아닐지는 유튜버 인명사전 우석송편을 통해 확인해보자.
플란체, 맨몸 운동으로 '우석송' 복.근.완.성!
그러나 고양이 레오의 인기는 치솟아만 가고... 레오에게 채널을 뺏길 위기????
우석송, 과연 레오로부터 채널을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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