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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에는 김현철 위원장, 이재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박사명 한국동남아연구소 이사장, 옹켕용 전 아세안 사무총장, 알라딘 릴로 아세안 경제담당 사무차장 등이 참석해 신남방정책 추진 1주년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신남방정책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경제, 정치안보,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한·아세안 협력 확대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현철 위원장은 세미나에서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 비전 달성을 목표로 하는 신남방정책을 소개하고 3P(사람, 평화, 번영) 분야별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나아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인 2019년 한국에서 세 번째로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개최 및 기존 장관급이던 메콩 협력체계의 정상급 격상 계획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한국 정부가 앞으로도 신남방정책 핵심 추진 체계인 3P를 기반으로 아세안과 인적교류 심화, 상생번영 증진, 평화안정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아세안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남방정책 성과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국제세미나는 위원회 출범 이후 개최된 첫 국제세미나로 국내외 연사 및 대중과 함께 신남방정책에 대한 지난 1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3P 원칙에 입각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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