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조국, 대전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애도…"유세차 유세 중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희재 기자I 2026.06.01 15:12:19

"인명 구조·화재 진압·피해 복구 최선 다해달라"
유세차 아닌 도보 유세 진행…"직접 찾아뵙겠다"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 사고에 유세차 유세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사진=연합뉴스)
조 후보는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시간부로 유세차 유세를 중단한다. 유세차에 올라 마이크를 잡는 유세 대신, 조용하게 차분하게 유권자들을 직접 찾아뵙겠다. 또 전화로 평택 주민들께 제 마음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 “안타깝게도 사상자가 발생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유족분들과 동료들께 제 깊은 위로를 드린다. 부상 입은 분들의 쾌유를 빈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며 “그 과정에서 안전에 유의할 것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정부와 관계 당국은 즉각적인 수습과 함께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 사고 현장의 추가적인 위험 요소를 통제하고, 부상자 치료 및 유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책임을 다해 달라”라며 입장을 냈다.

1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다수의 인명피해를 우려해 오전 11시 1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오후 1시 7분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자 5명, 중상 1명, 경상 1명으로 파악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6.3지방선거

- 김민석 "당원의 바다서 황금시대" 당권도전 시사…與 당권레이스 점화 - 민주 "투표용지 부족사태, 8일 국조 요구서 제출…필요시 특검·개헌"(상보) - [속보]與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필요하면 특검도 염두"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