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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 “안타깝게도 사상자가 발생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유족분들과 동료들께 제 깊은 위로를 드린다. 부상 입은 분들의 쾌유를 빈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며 “그 과정에서 안전에 유의할 것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정부와 관계 당국은 즉각적인 수습과 함께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 사고 현장의 추가적인 위험 요소를 통제하고, 부상자 치료 및 유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책임을 다해 달라”라며 입장을 냈다.
1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다수의 인명피해를 우려해 오전 11시 1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오후 1시 7분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자 5명, 중상 1명, 경상 1명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