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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회는 지난달 27일 공무원연금공단과 공제회 회원 자격 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제회에 가입하는 국·공립기관 교직원의 실시간 회원자격 검증 체계를 마련하고,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국·공립기관 교직원은 공제회 가입 시 공무원연금 가입내역서 등 증빙 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으며, 공제회가 이를 승인하는 방식으로 절차가 진행돼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무원연금 가입 여부를 전산으로 실시간 확인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가입 신청 과정에서 별도의 증빙 서류 제출 절차가 줄어들고, 회원 자격 확인에 필요한 처리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직원공제회와 공무원연금공단은 증명서 발급과 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던 행정 업무와 비용 부담도 함께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공제회는 향후 공무원연금공단과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다른 유관기관과의 데이터 연계도 확대해 회원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풍연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사업이사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회원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데이터 연계를 확대해 회원 서비스와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관련 시스템을 구축해 2026년 3분기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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