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올해 1월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주택 중 전용면적 33㎡ 이하의 원룸 가격을 조사한 결과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월세는 75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 58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월과 비교하면 평균 월세는 2만원, 2.4% 올랐고 전세보증금은 603만원, 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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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균 시세를 100%로 봤을 때 25개 자치구 중 가장 월세보증금이 비싼 곳은 영등포구로 조사됐다. 평균보다 37% 비쌌다. 월세보증금이 1000만원일 때 영등포구의 월세는 102만원으로 집계됐다. 강남구는 평균보다 30%, 서초구는 23% 비쌌다. 강남구는 월세보증금 1000만원 기준 97만원, 서초구는 92만원으로 집계됐다. 가장 저렴한 곳은 노원구도 월세가 48만원으로 평균의 64%에 불과했다.
평균 전세보증금이 가장 비싼 곳은 서초구로 2억 5725만원으로 조사됐다. 평균 전세보증금 대비 25% 비싼 것이다. 강남구(2억 5551만원), 용산구(2억 4139만원), 영등포구(2억 2880만원) 순으로 비쌌다.
구로구는 평균 월세가 가장 많이 올랐다. 1월 월세보증금 1000만원당 69만원으로 전달(51만원) 대비 18만원, 35% 급등했다. 전세보증금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종로구로 작년 12월 1억 2319만원에서 올해 1월 1억 4240만원으로 1921만원, 15.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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