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11월 비농업고용지수가 22만7000명으로 6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 21만4000명을 웃돈 결과다.
단 11월 실업률은 4.2%로 월가 전망치에 부합했으나 직전월 4.1%보다는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표는 오는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이 가장 주목하는 고용지표로 꼽히는 만큼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었다.
지표 발표 직전 4.2%를 넘기며 순간 급등했던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다시 상승폭을 반납하고 4.1%대에서 보합권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주식선물지수도 결과 발표 이후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채 혼조세를 나타내며 해당 결과를 소화해내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