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의협은 논문은 제1저자에 대한 국제 가이드란이 있는 반면 나 원내대표 아들이 참여한 포스터 연구는 국제기준이 없고 학회마다 적용 기준이 달라 비슷한 사안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의협이 윤리위원회 등 의협 공식 회의석상에서 해당 문제를 논의하지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의협 측은 “포스터 연구는 정식 논문이 아니며, 연구에 대한 일종의 예비보고로 볼 수 있다. 논문 출판과는 결이 다르다는 전문가 판단이 많다”는 입장을 전했다.
나 원내대표 아들 A씨는 고등학생 시절인 2015년 공학 분야 최대 학술대회로 알려진 국제의용생체공학 학술대회(EMBC)에서 ‘광용적맥파와 심탄도를 이용한 심박출량 측정 타당성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의 포스터 연구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나 원내대표는 논란에 대해 “제 아들은 당시 논문을 작성한 바 없다. 또한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최우등졸업)으로 졸업했다”며 조 장관 딸과 같은 1저자 등재 논란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허위사실 보도나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 대처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하닉 팔아 집 샀다”…주식→서울 아파트 자금 이동 역대 최대[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26013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