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1면
-경제활력 살릴 ‘상상력’ 정부부처엔 없나
-검찰 압수수색 무차별 확산 “변호인 비밀유지권까지 위협”
-받자마자 장롱행…통장 원하는 고객, 거절 못하는 은행
△줌인&
-은발의 패셔니스타, 다산의 여왕…여풍 부는 EU
-文 “남북 통합·평화 기독교가 앞장서 달라”
-“日 치밀하게 보복해 오는데 우리는 서로 비난하기 바빠”
△갈길 먼 ‘페이퍼리스 금융’
-통장 발급 관행만 고치면…은행은 돈 아끼고, 고객은 혜택 늘어 ‘윈윈’
-무용지물 종이통장…‘발행비용 고객 부담’ 현실화하나
-수수료 내도 은행 찾는 고령층…60대 모바일뱅킹 이용률 18.7%뿐
△日기습 경제보복…우려 확산
-日경제·언론계 “명분·실익 없다” 아우성…아베는 ‘보복 확대’추진
-대화채널 끊긴 한·일…외교라인 ‘먹통’
-“규제 전 최대한 많은 물량 계약”…재고 확보 총력
△재계서 로펌까지 압수수색 공포
-檢, 수사 무관한 개인 폰까지 탈탈…입수한 정보로 압박 ‘공공연한 비밀’
-“툭하면 로펌 압수수색…의뢰인 믿음 흔들려”
-기업 자문때 이메일 대신 파쇄 가능한 종이로…USB사용 절대 금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민간 투자 물꼬 터 건설·관광 활성화…국지적·단발성 대책 효과 의문
-투자·수출 하반기에도 내리막 韓경제, 2% 저성장 고착화 의문
-“투자 앞당기면 인센티브”…‘감세 3종 세트’ 먹힐까
-추경·유턴법 줄줄이 표류…국회에 발목 잡힌 경기부양
△정치
-北목선 경계실패 지휘관 전원 징계…은폐·축소 의혹 해명은 없었다
-이인영 “최저임금 인상, 경제에 충격 없게 결정해야”
-마사회·어흥회…‘띠 모임’ 대세 연구단체 만들어 보고서 내기도
-평화 흔들리는 평화당…비당권파 심야회동
-WP “北 김영철 오만했다 새로운 피, 협상 도움될 것”
△경제
-직무급제 도입 공공기관에 인센티브…연공 서열식 임금제 깨질까
-使 “최저임금 4.2% 내리자” 勞 “시급 1만원으로 올려야”
-실물경제냐, 금융안정이냐…고민에 빠진 매파들
△국제·경제
-2분기 차량 인도 역대 최대…테슬라 ‘생산지옥’ 빠져나왔나
-해리스 2위, 워런 3위 ‘돌풍’ 바이든·샌더슨 양강구도 붕괴
-이란 “7일부터 원하는만큼 우라늄 농축”…중동 핵위기 경고음
△금융
-고정금리 급락에…변동금리 인하 헛심 쓴 정부
-무인마트서 장보고 앱으로 커피 주문 어느새 비대면 소비 ‘큰손’된 40대
-“지역 사정 밝은 지방銀…가능성 있는 기업 찾아 지원을”
-우리금융, 혁신성장 기업 육성 3조원 펀드 조성
△제3회 이데일리 글로벌 제약바이오 컨퍼런스
-신약개발 성공률 높이려면 IT·AI 등과 융합 필수…M&A효과도 극대화
-“오픈 이노베이션 통한 신약개발, 성공률 3배 이상 높게 나타나”
-“제약업계 글로벌 경쟁력 강화위한 인수‧합병 장려정책 필요”
-“융복합 혁신제품 빠른 출시 위해…별도 정부지원기구 만들자”
△산업&기업
-무함마드 이어 손정의까지 가교 재개 구심점 자리잡은 이재용
-인보사 허가 취소…코오롱 “법적소송”
-삼성전자, 파운드리 ‘서비스 제일주의’ 선언
-성능·연비 동시 향상…현대·기아차 ‘스마트스트림 엔진’ 공개
-소재 ‘울상’ 셀·모듈 ‘방긋’…태양광업계 희비
△산업
-“자문단 꾸려 ‘KT 차기회장’ 뽑아라” vs “투명한 절차 갖춰, 외압 넣지말라”
-달아오르는 韓 클라우드 시장…오라클·구글 참전 선언
-공대위 “KCD 지정, 통계청 권한” vs 의료계 “복지부로 넘겨라”
△소비자 생활
-패스트패션에 밀린 의류업계 ‘잘 만든 신발’ 하나가 살리네
-사육수 늘고 돼지열병 우려…돼지고기값 ‘뚝’
-“‘이천 특산품 반도체’…B급 정서의 친밀함 통했죠”
△증권&마켓
-돈 빠지는 일본펀드…악화된 한·일관계 때문일까
-‘메가박스’ 제이콘텐트리 실적 좋은데 주가는 뚝뚝
-삼성전자 2Q 영업익 추정치, 증권사별로 7000억까지 차이
△증권
-공유주방 성장성 믿고…VC, 스타트업에 뭉칫돈 쏟아붓는다
-금융위, 토스증권 규제 깐깐하게 한다
-비용 부담에…공시대리인 선임한 곳 한곳도 없어
-“국내 유일 25개 언어 빅데이터 보유 기업…글로벌 리더로 도약”
△문화
-세종대왕 송강호에 감동…실사판 삼바에 심쿵!
-비욘세·레이디가가까지…큐트 넘어 섹시 매력 발산
-‘아이언맨 후계자’ 슈퍼 히어로의 성장통
△스포츠
-박세리 “트럼프 대통령이 라운딩 제안…韓선수 잘하는 이유 묻기도”
-KLPGA 최혜진, 박성현 2016년 기록 넘나
-‘올스타’ 류현진 내일 전반기 마지막 등판…10승 도전 ‘4전 5기’
-콩푸엉, 벨기에 프로축구 입단…베트남 선수 유럽진출 1호
△피플
-“지리산서 인생 후반전…은퇴 앞둔 이들에 희망되길”
-‘양파·마늘농가 도와요’…농식품부·농협 한달간 소비 캠페인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 日 금강학교 이사장에
-위기의 크라이슬러 구한 ‘美 자동차산업 전설’
△오피니언
-‘제로섬 게임’은 혁신 아니다
-학교 운동부 씨말리는 ‘탁상공론’
-매튜 스톤 ‘홀딩’
△부동산
-‘갈아타기’ 수요에…강남-마용성 집값 격차 확대
-전세 6개월 남아도 반환보증 가입 가능
-상반기 서울·분당 오피스빌딩 거래액 6.9조 ‘역대 최대’
-동탄역 복합환승센터와 연결…백화점·영화관·쇼핑몰 한자리에
△사회
-“단팥빵 하나로 오후까지 어떻게 버티나”…어린 학생들이 피해 떠안아
-배당금 1300억 챙긴 獨펀드…대법 “법인세 130억 내라”
-어린이집 야간보육 이제 눈치보지 마세요
-儉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임원 소환
-소환 예정 의원이 수사정보 요구…한국당의 ‘적반하장’
-‘구타 피해자=부적응자’ 수용시설 입소 시킨 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