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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견은 지난해 4월 캠코와 세계은행이 개발도상국의 금융 안정성 도모 및 부실채권정리 역량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 중 상호 직원파견 내용에 대한 이행 조치로 추진됐다.
사내 공개경쟁 모집 절차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박경균 캠코 기업지원총괄부 과장은 한국 변호사로서 2003년부터 리스크관리·부실채권정리 및 해외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했으며 2017년부터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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