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기간은 이날부터 28일까지 2주간이다. 인천-오키나와 노선 왕복 뿐만 아니라 오키나와가 포함된 피치항공의 모든 노선을 예매할 수 있다.
인천-오키나와 구간 편도 가격은 총액 운임기준으로 최저 7만4200원부터 판매된다. 피치항공은 행사 기간 예약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피치항공 비치백을 증정한다. 또 피치항공으로 오키나와를 여행한 경험이 있는 고객들이 후기를 올리면 여행파우치를 20명에게 선물한다. 준비된 두 가지 이벤트 중 하나만 참여해도 자동으로 피치 포인트 10만원권에 응모된다.
피치항공의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2015년 9월 운항을 시작했다. 현재 인천공항에서 오키나와 나하공항으로 오후 16시40분 출발해 18시55분에 도착하고, 귀국 편은 13시40분 출발해 16시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매일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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