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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약 1500명 이상의 외국인 학생이 부산, 이천 등에서 교육여행을 진행했으며, 2026년 3월까지 2500명 규모의 예약이 확정되어 있다. 이는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한국 교육여행’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나누기월드는 이를 계기로 부산을 비롯한 한국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교육의 도시’이자 유학·정착이 가능한 지역으로 인식시키며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몽골 내 50개 이상의 학교와 단독 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일본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및 한·일 청소년 교류 교육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0월에는 일본 나가노현 소속 고등학생들을 이천으로 초청하여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교류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이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지난 8월에는 한 달 동안 태국 내 교육기관 5곳을 비롯한 베트남 호치민 지역 유학원 22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베트남 현지에도 한국 교육여행에 대한 관심을 빠르게 확산시켰다.
한편 나해리 ㈜나누기월드 대표는 부산 본사를 중심으로 서울지사와 일본지사 운영과 함께 직접 해외 현장을 오가며 학생과 바이어를 만나 시장 검증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해외에서는 시장 조사 및 파트너 발굴을 병행하며, 현장의 피드백을 즉시 반영하는‘글로벌 현장 밀착형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향후 몽골, 일본, 베트남, 태국을 넘어 카자흐스탄으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주요 거점인 부산을 위주로 한국을 세계 속에 알리고 부산 등 한국의 주요 관광지가 ‘글로벌 교육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과 지역 연계형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나해리 ㈜나누기월드 대표는 “부산을 비롯하여 한국의 여러 관광지를 글로벌 허브도시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교육의 중심지로 만들고 싶다”며 “단순한 여행이 아닌, 학생들의 인생 방향성을 설계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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