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즐기러 찾은 절, 문화유산 보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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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5.10.31 10:35:43

국가유산청 ''문화유산 관람예절 캠페인''
소식지·SNS·T맵 통해 유산 보호 안내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국가유산청은 단풍철 문화유산 관람 성수기를 맞아 ‘문화유산 관람예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문화유산 관람예절 캠페인 포스터. (사진=국가유산청)
2023년 시행된 국가유산청의 문화유산 관람지원 사업을 통해 전국 65개 사찰의 문화유산 관람료가 감면됨에 따라 사찰을 찾는 관람객 수는 크게 늘어났다. 다만 관람객 증가에 따른 관람환경 악화와 국가유산 보존 관리의 어려움에 대한 지적도 계속돼 왔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이자 종교공간으로서 사찰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문화유산 관람예절 캠페인’을 기획했다.

단풍철 사찰 관람객을 위한 관람예절을 안내하는 홍보물(포스터, 카드뉴스, 인스타툰 등)을 국가유산청 소식지 국가유산사랑 11월호와 국가유산청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배포한다. 사찰 인근에서 네비게이션 앱 T맵을 사용하는 차량이용자에게는 관람예절 안내 문구도 송출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찰이 우리 스스로 보호해야 할 국가유산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관람예절 준수의 필요성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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