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경총 "한미 관세협상 및 대미 투자 최종 합의 환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화 기자I 2025.10.30 10:37:38

양국 교역, 투자 불확실성 해소
첨단 분야 상호 국익 증진 기대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경영계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무역 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관세 협상과 대미 투자에 대한 최종 합의를 도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이번 합의가 양국간 교역과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첨단분야에서 상호 국익을 증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이라고 평가하며 “정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국이 경제, 통상, 외교 등 여러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게 소통해 양국의 동맹관계를 더욱 공고히 이뤄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미 정상회담 결과 양국은 총 3500억달러(약 498조원)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 최종 합의를 이뤘다. 우리가 마지노선으로 제시한 ‘연간 200억 달러’(약 28조5000억원) 한도를 지켜내면서 외환시장 충격 우려를 덜었다. 또 주력 상품인 자동차의 품목별 관세율을 25%에서 15%로 낮추고, 반도체 역시 주요 경쟁국인 대만에 비해 불리하지 않도록 합의했다.

서울 마포구 경총 회관 전경 (사진=경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