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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승용차 운전자가 상도동 인근 도로에서 갑자기 중앙선을 침범해 인도로 돌진하다가 차량이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였던 3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소방은 인력 44명과 차량 10대를 투입해 상황을 정리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방 인력 44명·차량 10대 투입
중앙선 침범해 인도 돌진하다 전복
운전자 30대 남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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