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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팩토리 성수는 ‘새로운 낭만(New Romantic)’을 콘셉트로, Z세대가 추구하는 ‘도전과 실패를 즐기는 과정 자체의 가치’를 공간 전반에 녹였다. 3개층과 별동으로 구성된 이곳에서는 이동통신과 AI 기술, K-엔터테인먼트, 문화 체험을 하나로 연결한 11가지 체험형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매월, 분기별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리뉴얼해 성수동을 대표하는 트렌드 스팟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전시는 1층의 ‘T 엔터(T Ent.)’ 체험형 전시다. 방문객은 연습생 등록부터 데뷔, 프로필 촬영까지 엔터사 연습생의 여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입장 시 제공되는 연습생 배번호표, 노래·댄스·연기·상식 등 미션 수행, 결과에 따른 ‘재능형’·‘열정형’ 피드백, 최종적으로 선택한 데뷔 유형에 맞춘 셀프 프로필 촬영까지, 참여 과정 전체가 몰입형으로 설계됐다. Z세대가 미디어 속 연습생들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공감을 느끼도록 한 것이다.
2층에는 AI 인터랙티브 아트와 팝업스토어, 무료 타로 상담 등 다채로운 체험이 준비돼 있다. 표정 분석 기술과 A.X LLM을 결합한 ‘AI 포춘 포토’에서는 관람객 표정에 따라 변화하는 색상과 AI가 작성한 오늘의 운세가 담긴 네 컷 사진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또 ‘T 우주패스’ 할인 체험존은 게임 형식으로 구성돼 미션 수행 시 스타벅스·올리브영·이마트24 할인 쿠폰을 리워드로 받을 수 있다.
지하 1층 ‘덕콘·덕톡’ 공간에서는 프로젝트 그룹 재쓰비 콘서트와 인기 크리에이터 아옳이의 토크쇼 등 Z세대 맞춤형 이벤트가 매월 1회 정기 진행된다. 방문객은 손바닥을 AI에 찍으면 별자리로 시각화해주는 ‘AI 터치 라이트’ 등 참여형 인터랙티브 체험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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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과 개인화 경험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도슨트 웹페이지와 ‘My QR’ 시스템도 도입했다. 층별 안내와 체험 방법, 개인 맞춤형 콘텐츠 접근이 가능해 방문객은 T크루 안내 없이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5일부터 선착순 1만명에게 아이패드 11인치 파우치를 증정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설·추석, 새해 첫날에는 휴무 예정이다.
김상범 SKT 유통본부 본부장은 “T팩토리 성수는 단순 전시가 아니라 Z세대와 함께 새로운 낭만을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Z세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