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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 상승률은 5개월 연속 2.7%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가격 상승률이 지난해 12월 0.1%에서 1월 1.8%로 큰 폭으로 올랐다. 서비스 가격 상승률은 전월 대비 0.1%포인트 떨어진 3.9%를 기록했다. 식료품·주류·담배, 공업제품 물가 상승률은 각각 2.6%, 0.5%로 나타났다.
블롬버그 통신은 이날 지표가 물가상승률이 올해 안에 중기 목표치인 2.0%를 달성한 것이라는 유럽중앙은행(ECB) 전망에도 여전히 물가 상승 압력이 존재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해설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EU에 고율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관세 전쟁’을 예고한 만큼 EU도 보복관세로 맞대응할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다시 불붙을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ECB는 앞서 지난달 30일 예금금리를 연 3.00%에서 2.75%로, 기준금리를 연 3.15%에서 2.90%로 각각 0.25%포인트 내렸다. 시장은 ECB가 오는 3월 통화정책이사회에서 재차 금리를 낮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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