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SIMPAC(009160)은 SIMPAC Metal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합병 완료시 SIMPAC은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있게 되며, 최대주주는 변도없다. SIMPAC Metal은 합병 후 소멸된다.
회사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양사간 사업영역의 장점을 흡수하고, 중복의 제거를 통한 경영 합리화를 이룰 수 있으며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과 강화된 영업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 규모의 거대화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 자금운용 효율화 도모 및 신규 사업기회 모색, 통합 법인 운영에 따른 관리비용 절감 및 경영 효율성 증대 등의 합병 시너지를 바탕으로 주주가치 및 기업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본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합병계약일은 4월 2일이며, 합병반대의사통지 접수기간은 5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다. 합병기일은 7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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