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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21세기폭스는 26일부터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인 FX+를 통해 31개 간판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기습 발표했다. 여기엔 ‘디 아메리칸즈’, ‘애틀랜타’ 등과 같은 인기 드라마가 대거 포함됐다. 한 달에 5.99달러를 추가로 내면 광고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지난 달 9일 월트디즈니가 오는 2019년부터는 넷플릭스에 콘텐츠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데 21세기폭스마저 넷플릭스에서 발을 빼기로 한 것이다. 21세기폭스는 다만 넷플릭스에 콘텐츠 공급을 완전히 중단할 것인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두 업체가 공급하는 콘텐츠들은 넷플릭스 시청률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큰 타격이 예상된다. ‘국민 대 O.J. 심슨’ 등과 같은 인기 드라마가 여전히 남아 있지만 투자자들의 생각은 달랐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넷플릭스 주가는 전일대비 4.7%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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