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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26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직원들이 ‘달마이어’ 원두커피와 캡슐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판교점에서 317년 전통 독일산 커피 브랜드 달마이어의 커피 원두와 캡슐을 판매하며, 달마이어 커피는 100%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로스팅한 초콜릿의 단맛과 은은한 산미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와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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