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효성(004800)은 계열사 효성동나이(Hyosung DongNai)에 대해 115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4.00%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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