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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여자친구 최초 공개 "결혼 전 신혼여행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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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8.31 17: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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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여자친구와 크루즈 여행
여자친구 '메로나'로 소개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겸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본명 박재한)이 여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캡처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캡처
31일 유튜브 채널 ‘빠니보틀 Pani Bottle’에서는 ‘세계 최대 크기 크루즈 타고 신혼여행 가기’ 제목의 콘텐츠가 게재됐다.

이날 빠니보틀은 “여기는 스페인의 마드리드”라며 “제목처럼 신혼여행을 왔다”고 말했다.

이어 “크루즈 회사와 미팅을 한 적이 있는데 제가 제대로 된 크루즈 여행을 해본 적이 없는데 이왕 탄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크루즈를 타고 싶다고 했다”며 “세계에서 가장 큰 크루즈가 크루즈가 나왔다고 한다. 원래 운행한 것은 아니고 4일 전 완성이 돼 스페인의 말라가라는 지역에서 출발해 로마까지 가는데 첫 항해”라고 탑승하게 될 크루즈를 설명했다.

빠니보틀은 “세계 가장 큰 크루스의 첫 항해에 인플루언서를 초대해 맛보기를 하는데 저도 오게 됐다”며 “신혼여행을 혼자 온 것은 아니다”고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빠니보틀의 여자친구는 수줍게 인사를 했다. 빠니보틀은 “결혼은 안했지만 신혼여행을 먼저 왔다”고 설명하며, 여자친구에게 “신혼여행으로 합의 한 것 맞느냐. 추후에 계약을 위반한 듯한 말을 하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그의 여자친구는 자신을 ‘메로나’라고 소개했다. 메로나는 “제가 메로나를 좋아해서 게임 닉네임을 메로나로 쓰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두 사람은 크루즈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1세대 여행 유튜버로 사랑 받은 빠니보틀은 ‘지구마불 세계여행’, ‘태어난 김에 세계여행’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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