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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에어, 프라이빗 제트 기내에 알고케어 영양제 디스펜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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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I 2026.05.12 10:08:35

기내 탑승과 동시에 AI가 설계하는 프리미엄 웰니스 경험 제공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도심항공교통 및 프라이빗 제트 플랫폼 본에어(VONAER)가 멤버십 고객을 위한 기내 프리미엄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신민 본에어 대표(왼쪽)와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가 ‘프리미엄 맞춤 웰니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본에어)
본에어는 AI 맞춤 영양제 전문 기업 알고케어(algocare)와의 협력을 통해, 프라이빗 제트 기내에 AI 웰니스 에이전트 기반 영양제 디스펜서 ‘algocare E1’을 도입하고, 탑승 순간부터 개인 맞춤 헬스케어가 시작되는 새로운 기내 경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본에어 멤버십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전용 혜택으로, 단순한 이동의 편의를 넘어 비행 중 고객의 몸 상태와 컨디션까지 세심하게 케어하는 본에어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았다. 장시간 비행에서 오는 피로 누적, 시차로 인한 컨디션 저하, 피부 보습 등 프라이빗 제트 이용 고객의 니즈에 맞춰 AI 기술로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본에어 멤버십 고객은 탑승 후 알고케어의 AI 웰니스 에이전트를 통해 자신의 당일 컨디션과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최적의 영양 조합을 개인 권장 용량으로 제공받는다.

본에어는 이번 알고케어와의 협업을 통해 프라이빗 제트 기내를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고객의 신체 컨디션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는 웰니스 공간으로 확장했다. 본에어 멤버십은 이제 단순한 프라이빗 항공 서비스가 아닌, 탑승 전부터 착륙 후까지 고객의 몸과 마음을 함께 설계하는 럭셔리 라이프 웰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본에어 신민 대표는 “본에어 멤버십은 최고의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시간 하나하나가 가장 가치 있게 쓰이도록 설계하는 것이 우리의 본질적인 목표”라며, “알고케어와의 협업을 통해 기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개인 맞춤 헬스케어까지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은, 본에어 멤버십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의 또 다른 확장”이라고 밝혔다.

알고케어 정지원 대표는 “알고케어의 AI 웰니스 에이전트는 대화할수록 똑똑해지며, 사용자의 변화하는 상태에 즉각적으로 반응해 최적의 맞춤 솔루션을 제안한다”며, “본에어 멤버십 고객분들이 하늘 위에서도 압도적인 웰니스 경험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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