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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서울교육청 '맞춤형교실'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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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4.22 14:00:00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숭실대 교육대학원은 서울시교육청이 공모한 ‘2026학년도 맞춤형교실 대학·전문기관 프로그램’ 관련 4개 사업의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숭실대 조만식기념관에서 열린 맞춤형교실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 (사진=숭실대)
‘맞춤형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맞춤형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는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흥미에 맞춘 창의적 역량 강화와 문화예술 체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세부 선정 분야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연계 창의과학 운영기관 △전문기관연계 창의과학 운영기관 △전문기관연계 문화예술 운영기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대학연계 맞춤형교실 운영기관 등 총 4개다. 총 사업비는 연간 약 12억원이다.

태진미 숭실대 교육대학원 융합영재교육전공 주임교수가 각 사업의 연구책임자이며 교육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운영 인력이 프로그램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AI·SW 기반 창의과학 교육과 실습형 과학 체험, 음악·뮤지컬·전통놀이·K-POP 등 문화예술 체험,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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