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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템플 스테이’ 등을 통해 발달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함께 돕자고 불교계에 제안했다. 김 총리는 “장애인뿐 아니라 사고나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약자들 등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불교계가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 총리는 자살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교통사고, 자살, 폭염 등 불의로 목숨을 잃는 것을 줄여보라며 그 원인과 결과, 대책을 정리해보라고 하셨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자살’”이라고 들었다.
그는 “정부가 재정만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때가 아니며, 교계와 협력하는 식으로 민간과 정부, 행정이 함께 힘을 모으는 국정 운영 방식을 지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의 제안에 대해 진우 스님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자살 예방 등에서 종교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진우 스님은 “템플 스테이는 물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생명 관리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문화적인 부분을 전승할 수 있도록 정부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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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총리는 “복지만 놓고 봐도 국가 재정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도 많다. 가톨릭이 앞장서서 탈북민 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역할을 해달라”며 “정부도 이를 많이 발굴해 같이 해야 할 일을 하자”고 말했다.
이용훈 의장 역시 “많은 신부들이 사회적 목적에 관심이 많고, 탈북민이나 교도소, 이재민이나 소외계층을 돌보는 일에도 관심이 많다”며 “아무쪼록 ‘새벽 총리’로서 소외계층의 편에 서 이들을 잘 챙겨주시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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