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주후반 주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미국의 국채수익률이 하락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일보다 7bp 넘게 빠진 3.839%에서, 2년물도 7bp 가까지 밀리며 3.861%까지 내려왔다.
이날 주식시장은 9월 첫 거래일을 맞아 다수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블랙먼데이를 일으켰던 비농업고용지표의 8월 수치가 오는 6일 공개되는만큼 이 부분에 시장은 더욱 주목하고 있다.
월가에서는 이번 8월 비농업 고용지수가 16만명 증가하고, 실업률은 전월보다 0.1%p 감소한 4.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비농업고용지수가 10만명 아래로 내려가거나 실업률이 4.4%~4.5%까지 증가하면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는 보다 강력한 금리인하를 할 수 있다고 월가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보다 앞서 오는 4일에는 7월 JOLTs(구인 이직 보고서)가, 5일에는 8월 ADP 민간고용과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원화 아래 비트코인'…빗썸, 오입력 부른 시스템 알고도 방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154t.jpg)
!['120억' 장윤정·도경완의 펜트하우스, 뭐가 다를까?[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099t.jpg)
![“이게 5900원?” 부실 논란 ‘윤주모 도시락'…직접 먹어봤다[먹어보고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800052t.jpg)
![女직장상사 집에 드나드는 남편, 부정행위일까요?[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01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