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890개 기관이 참여해 단순경쟁률 254.7대 1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375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255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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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에너지는 지난 3월 코스닥 시장 상장을 노렸지만 수요예측 부진으로 상장을 철회했다. 당시 희망밴드 2만5000~2만9000원을 제시했지만 이 보다도 낮은 가격을 제시한 기관이 많았다. 이에 이번에는 희망 공모가를 아예 낮춰 다시 한번 상장에 도전한 것이다.
대명에너지는 풍력과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그린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사업개발부터 설계, 조달, 시공 및 운영관리, 전력 및 공급인증서(REC) 판매까지 전 단계를 직접 수행하고 있다.
또 자체 보유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해상풍력발전, 리파워링, 그린수소, 가상발전소(VPP)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고도화를 준비하고 있다. 대명에너지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신규 발전자원 개발 및 운영·관리(O&M) 운영자금, 사업 확장 운영자금, 발전소 지분 취득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서종현 대명에너지 대표는 “대명에너지의 성장 잠재력을 믿고 긍정적인 평가를 해 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 및 고도화를 성장 동력으로 삼아 투자자분들의 믿음에 보답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명에너지는 오는 3일~4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이달 중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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