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16일부터 9월 1일까지 글로벌 영유아 뉴트리션 전문가 '거버'와 함께 호텔 조식 뷔페와 풀사이드 바비큐 디너 뷔페에서 '거버 존'을 선보인다.
반얀트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유아를 동반해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려는 가족 고객을 위하여 거버 존을 기획했다. 거버 존은 과일과 채소의 맛과 영양을 담은 거버 오가닉 파우치와 거버 오가닉 병 타입 퓨레 등으로 채워지며, 반얀트리 서울의 조식 뷔페와 풀사이드 바비큐 디너 뷔페에 마련된다. (사진=반얀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