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다음은 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뉴스다.
△1면
-文정부 ‘소득주도 성장’의 역설
-“아파트 하자 바로 잡겠다” 남경필, 부영에 선전포고
-로또 된 단독주택
△줌인
-푸틴vs트럼프 충돌..살얼음판 걷는 러·미
-버스기사 무제한 근로 ‘제동’
-“부실시공은 잘못된 관행 아니라 불법”
△소득주도 성장의 역설
-정규직 전환 ‘일방통행’에..정부출연 연구소마저 계약연장 거부 잇따라
-카드사, 수수료 인하 압박 받자 직접 거래..영세 결제대행 업체 1만2500여곳 ‘불똥’
-‘단말기 완전 자급제’ 거론에 떨고 있는 골목 대리점
△로또 된 단독주택
-마당엔 텃밭, 옥상엔 수영장.,‘내 집 짓고’ 살어리랏다
-아파트급 인프라, 도심 속 숲세권..‘힐링라이프’에 완판 행렬
-용산 ‘이명희댁’ 143억 최고가
△로또 된 단독주택
-땅값·건축까지 10억 훌쩍..‘환급성’ 따져보셨나요
-토지 전용허가 문의 필수 설계 추가금 조건 꼼꼼히
△재계 운명 바뀔 8월 ‘빅 이슈’
-미래 먹거리 M&A 올스톱..삼성 ‘총수 부재 장기화될라’ 속끓여
-“노동시장 경직성 방치, 정규직화 압박만 하면 고용 되레 줄어들 것”
-‘할인율 20→25%’ 놓고 정부·이통3사, 법정 다툼 가시화
-패소 땐 산업계 38兆 ‘임금폭탄’ 우려
△종합
-일자리 가산점 10점, 공공기관 운명 좌우한다
-면죄부 받은, 19일 만에 다시 고개
-“한·일 위안부 합의, 관계자 모두 찾아 물을 것”
-美 ‘외교의 대부’ 키신저 “中 설득하려면 주한미군 철수 고려해야”
-“北 레드라인 넘어..핵잠수함 도입 검토할 수 있다”
△경제
-투기과열지구 지정땐..재건축 조합원 입주권 거래 금지
-10억원 수출해봤자..겨우 7.7명 일자리 생겨
-4인가구 월소득 135만원 이하 땐 생계급여 받는다
△금융
-나흘새 3230억 대출..카뱅, 증자 못하면 내년 7월 첫 고비
-소멸시효 지난 채권 25조 소각..정부, 204만명 빚 없애준다
-산은 경영평가 ‘합격점’..임기 2년 남은 이동걸 회장 유임은 ‘글쎄’
△산업&기업
-‘석유화학 올인’ 롯데캐미칼 미끌..‘사업 다각화’ LG화학 1위 탈환
-삼성·LG도 뛰어들었다..판 커지는 게이밍 PC 시장
-KOTRA 조직개편..‘일자리 창출’ 확대
△산업·소비자생활
-규제에, 사드 보복에..대형마트 ‘이젠 진짜 문닫아야 하나’
-中게임 들여오고, 프렌즈팝 죽이고..‘IPO 추진’ 카카오게임즈 전전긍긍
-맥주인 듯 맥주 아닌 맥주같은, 탄산음료 바람
△건강
-담석검사 CT만으론 불안..초음파검사 함께 해야
-여름이면 멀어지는 그녀..알고보니 ‘겨터파크’ 탓이었네
-‘10월의 신부’라면..지방흡입 준비는 지금부터
△증권&마켓
-짙어진 ‘사드보복 그림자’..현대차·아모레 더 짙어진 먹구름
-6일간 삼성전자 1조 순매도..IT주 쏟아내는 외국인
-카카오뱅크 돌풍에..카카오 주가 8% 쑥
△증권
-O2O업체 급성장에..사모펀드·VS ‘군침’
-中·印 합작법인 설립..해외매출↑, 서진오토모티브, 실적 성장 기대
-아이온운용, 7개월만에 1500억 헤지펀드 조성
△성공異야기
-계약직·매출목표·인사평가 없는 ‘3無경영’..직원이 웃으니 매출도 웃네요
-주력상품 ‘폴리코사놀’은..
△문화&스포츠
-“오늘밤 대관령엔 서늘한 러시아 선율이 내리겠습니다”
-“블랙리스트 전모 끝까지 밝히겠다” 도종환 진상조사위 공동위원장
△엔터테인먼트
-방송가 꿰찬 스타 2세는 모두 금수저?
-‘택시운전사’ 내일 출격 ‘군함도’ 흥행질주 막나
-‘2017 밸리록’ 관객 뚝 주말 음악축제 몰린 탓
△스포츠
-비행기 놓치고, 골프백 분실..‘액땜한’ 이미향 웃다
-류현진, 절친 황재균에 자비없는 ‘삼구 삼진’
-폴란드에 무릎 꿇은 韓 여자배구..그랑프리 준우승 ‘아쉽지만 박수’
△사람&나눔
-中게이머 사로잡은 ‘리니지2레볼루션’..사드 보복은 남얘기
-동갑내기 男·男 케미 기대 마세요“
△부동산
-한강 조망권, 학교 부지 이슈에 ‘공회전’..강남 재건축 첩첩산중
-로봇이 모델하우스 안내 척척..아파트 ‘VR 체험’
-LH 발주처 위주 계약문화 뜯어고친다
△사회
-국민의당 윗선 ‘혐의없음’..‘부실검증’이 빚고 檢 ‘반쪽수사’로 매듭
-황성수 “정유라 승마 지원, 이재용에 보고한 적 없어”
-“속옷 빨래 해놔”..공관병 부려먹은 육군 대장 사모님
-군산대, 내년부터 입학금 없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