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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대포, 채널A ‘셰프들의 오픈런’과 콜라보… 2분기 신메뉴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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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5.20 15:13: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주식회사 더벗F&C가 운영하는 한식 포차 브랜드 79대포는 채널A 인기 예능 프로그램 ‘주방참견 셰프들의 오픈런’과 공식 콜라보를 통해 2분기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주방참견 셰프들의 오픈런’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되며, 개그맨 김준현이 진행을 맡고 이원일, 정지선, 송훈, 이문정, 장호준, 안진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들이 출연해 가상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스타 셰프들이 방송에서 직접 선보인 레시피를 79대포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단독 메뉴로 출시해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2분기 신메뉴는 셰프 콜라보 메뉴 2종과 여름 시즌 한정 메뉴 3종으로 구성됐다. 셰프 콜라보 메뉴는 ‘콰삭새우빠삭전’과 ‘콰삭궁채무침’이다. ‘콰삭새우빠삭전’은 79대포의 시그니처 메뉴인 빠삭파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메뉴로, 특허 받은 조리법으로 겉과 속이 모두 바삭한 식감과 탱글한 새우의 조화를 살렸다. ‘콰삭궁채무침’은 셰프가 개발한 특제 양념 소스를 사용해 궁채의 아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무침 요리로, 소주 안주로 제격이다.

여름 시즌 한정 메뉴 3종은 ‘수박샤베트’, ‘양재기묵사발’, ‘칠리스치즈스틱’이다. ‘수박샤베트’는 미니 수박을 통째로 활용해 시각적으로도 뛰어나 SNS 인증샷을 부르는 메뉴로 기대를 모은다. ‘양재기묵사발’은 매년 여름 인기를 끌던 시즌 메뉴를 완전히 리뉴얼해 살얼음이 동동 뜬 시원한 육수와 탱글한 묵, 다양한 토핑이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자랑한다. ‘칠리스치즈스틱’은 길게 늘어나는 치즈 비주얼로 MZ 세대 사이에서 이미 인기를 얻고 있어 자연스러운 SNS 바이럴 효과가 예상된다.

79대포는 이번 콜라보를 단순한 메뉴 출시에서 그치지 않고 전사적 마케팅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방송 PPL을 통한 전국 단위 브랜드 노출을 시작으로, 방송 영상 기반 인스타그램 2차 바이럴 콘텐츠, 유튜브 하이라이트 콘텐츠 재가공 배포 등 멀티 채널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 특히 이번 마케팅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가맹본부가 전액 부담해 가맹점과의 상생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79대포 관계자는 “이번 셰프 콜라보 메뉴는 맛과 화제성을 동시에 갖춘 메뉴로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본사 주도의 마케팅과 메뉴 혁신을 지속해 가맹점 운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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